시시뉴, "맨U 입단 제의 받은 적 있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3 10: 03

최근 5년 계약으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으로 바꿔 입은 브라질 대표팀 오른쪽 수비수 시시뉴(25)가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받아 영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시시뉴가 레알 마드리드로 오기 전에 이탈리아에 있을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받았다고 시인하면서 당시 별 감명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시시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분명하게 답한 뒤 "여권을 만들기 위해 이탈리아에 있을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영국에 건너갔다"고 말했다. 이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만났고 여러 시설을 둘러봤다"고 말한 시시뉴는 그렇지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다는 내 열망 때문에 어떠한 계약이나 합의도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택한 것이 옳은 결정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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