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김한수 대신 WBC대표팀 발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3 13: 42

한화의 3루수 이범호(25)가 삼성의 김한수(34) 대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에 선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WBC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 30명에 포함됐던 김한수가 허리 부상으로 불참 의사를 밝힘에 따라 김인식(한화) 감독 등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논의를 거쳐 이범호로 대체했다고 발표했다. 이범호는 지난해 타율 2할 6푼 3리에 26홈런 68타점을 기록하며 한화의 '다이나마이트' 타선에서 한 몫을 톡톡히 했고 생애 첫 3루수 골든글러브도 수상했다. 이로써 대표팀 3루는 김동주(두산)와 이범호가 맡게 됐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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