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오는 6일부터 광주 무등구장에서 1, 2군 합동훈련에 돌입한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선언한 서재응(29.뉴욕 메츠)도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경남 남해 마무리훈련과 11월 23일부터 열린 태국 자율훈련에 이어 12월 한달간 선수 개인별 자율훈련을 실시했던 기아는 6일부터 기초 체력훈련을 중점으로 하는 동계 합동훈련에 들어간다. 기아는 20일간 국내에서 몸을 만든 뒤 오는 20일(투포수) 27일(야수)로 나눠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으로 떠날 예정이다. 기아는 WBC 준비를 위해 훈련 합류를 요청한 서재응도 함께 훈련에 참가하도록 허락했다. 서재응은 기아 선수단보다 조금 빠른 이달 중순쯤 뉴욕 메츠의 스프링캠프가 있는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로 떠났다가 이달 말 현지에서 기아 선수단에 재합류, 2월 19일까지 합동 훈련을 할 예정이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아 6일부터 합동훈련, 서재응도 합류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3 15: 5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