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필립스,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4 06: 59

LA 다저스에서 논텐더 FA로 풀린 포수 제이슨 필립스(29)가 토론토에 새 둥지를 틀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4일(한국시간) '필립스가 토론토와 1년짜리 마이너 계약을 했다. 이에 따라 올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필립스는 토론토에서 기예르모 퀴로스나 그렉 존의 백업 자리를 노려야 할 상황이다. 1루수도 가능하지만 토론토엔 이미 라일 오버베이가 영입된 상황이다.
필립스는 올 시즌 다저스에서 121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 3푼 8리 10홈런 55타점을 올렸다. 그러나 어깨에 치명적 약점을 노출하면서 디오너 나바로에게 주전포수 자리를 빼앗겼다. 뉴욕 메츠에서 빅리그 데뷔한 필립스는 통산 타율 2할 5푼 4리 29홈런 150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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