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 '2005~2006시즌 12월의 선수' 영예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4 09: 55

서울 SK의 방성윤(24)이 출입기자단 투표로 실시된 이달의 선수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78표 가운데 25표(32%)를 획득하며 '2005~2006 KCC 프로농구 12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26일 창원 LG와의 원정 경기로 국내 무대에 데뷔한 방성윤은 12월 한 달간 11경기에 출전, 경기당 34분 출장, 평균 17.91득점(15위) 3점슛 2.64개(3위) 스틸 2.18개(3위)를 기록했다.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방성윤의 가세에 힘입어 소속팀 SK는 12월 한 달간 5할 이상의 승률(6승 5패)를 거두었다. 신인이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것은 문경은(97~98) 김성철(99~00) 김승현(01~02) 김주성(02~03) 양동근(04~05)에 이어 역대 6번째로 방성윤에 대한 시상은 4일 잠실학생체육관서 벌어질 SK 홈경기에 앞서 있을 예정이다. 방성윤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타이틀스폰서인 KCC에서 후원하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