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디나모 모스크바에서 뛰고 있는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 마니셰(28)가 잉글랜드 첼시의 파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는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마니셰가 임대로 첼시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마니셰는 현재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과 세 번째로 만나는 인연을 맺었다.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처음으로 무리뉴 감독과 만났던 마니셰는 지난 2002년 FC 포르투에서도 만나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컵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소속팀을 성공으로 이끌었고 이번에 세 번째로 첼시에서 조우하게 됐다. 한편 마니셰는 아프리칸 네이션스컵 때문에 가나 대표팀으로 차출되는 미카엘 에시앙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