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공격력 좋았다", 평점 6점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5 07: 23

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의 이영표(28)가 공격력이 좋았다는 평가를 들으며 평점 6점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는 5일(한국시간)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튼햄 핫스퍼와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끝난 뒤 매긴 평점에서 이영표에게 "공격력이 좋았다(Attacked well)"이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 6점을 부여했다.
하지만 이날 전반 40분 앤디 콜의 단독 찬스와 다름없는 상황에서 볼을 걷어낸 이영표의 수비공헌을 감안하지 않아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선제 결승골을 넣은 호삼 아메드 미도가 8점으로 팀내 최고평점을 받은 가운데 미도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애론 레논을 비롯해 마이클 도슨, 마이클 캐릭, 저메인 제너스가 7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로비 킨은 이영표 등과 함께 6점에 머물렀다.
한편 중국인 미드필더 순지하이가 5점에 그쳐 '한중 자존심 대결'에서 이영표가 판정승을 거둔 가운데 이영표에게 부상을 입힌 프랑스 출신 수비수 다비드 소메이는 이영표와 같은 6점을 받았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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