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투수 김진우(23)가 5일 득남했다.
김진우의 부인 이향희씨(24)가 이날 오전 10시 40분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1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아이의 이름을 아직 짓지 않았다는 김진우는 “기쁨과 함께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새로 태어난 아들을 위해 올해에는 최고의 실력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분발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우는 지난 2004년 12월 4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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