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무식 보셨나요'. 지난 4일(수) 오전에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2004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맨앞)과 한국노바티스 임직원들이 태권도 수련과 함께 시무식을 가졌다. 문대성과 노바티스 임직원들이 힘찬 발차기를 하며 새해를 맞이하였다.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색 시무식'에 등장한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의 시원한 발차기
OSEN
U05000293 기자
발행 2006.01.05 16: 53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