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수) 오전에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2004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맨앞)과 한국노바티스 임직원들이 태권도 수련과 함께 시무식을 가졌다. 문대성과 노바티스 임직원들이 함께 하얀 도복을 입고 기합소리와 함께 새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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