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 서울은 공석인 1군 수석코치에 고정운(40) 코치를 임명하는 등 일부 코칭스태프를 변경하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해 이장수(50) 감독과 함께 전남 드래곤즈에서 옮겨와 1군 코치를 맡았던 고 코치는 해외 연수 중인 이영진(43) 전 수석코치의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고 코치는 천안 일화(현 성남 일화)에서 세 차례 우승을 경험하는 등 현역 시절 프로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이름을 떨쳤고 은퇴 뒤에는 선문대 감독(2003년)과 전남 코치(2004년)를 거쳐 지난해 FC 서울 코치를 지냈다. FC 서울은 또한 전 청소년(U-17,U-20) 대표팀 코치를 지낸 김용갑(37) 코치를 새로 1군 코칭 스태프로 합류시켰고, 2군 사령탑에는 그동안 스카우터를 맡았던 김성남 부장을 감독에 선임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