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4명이 다 모였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5 21: 10

5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 4쿼터서 삼성의 네이트 존슨이 KTF 애런 맥기(왼쪽)와 나이젤 딕슨 위에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존슨의 오른쪽 뒤는 올루미데 오예데지./잠실체=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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