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잡을까?'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5 21: 16

5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 3쿼터서 삼성의 이정석(왼쪽)과 KTF의 이홍수가 바닥에 흐르는 볼을 잡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