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3차례 '맞춤형 WC 예비고사'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6 08: 31

월드컵 2회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가 우루과이 헝가리 자메이카를 상대로 '맞춤형 예비고사'에 나선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독일월드컵에 앞서 우루과이(3월 1일. 이하 현지시간) 헝가리(5월 3일) 자메이카(6월 3일)와 자국에서 평가전을 치른다고 6일(한국시간) 공식 발표했다. 잉글랜드는 독일월드컵 B조에서 스웨덴 파라과이 트리니다드토바고와 16강 진출 티켓 2장을 놓고 일전을 치를 예정으로 이번 평가전 상대는 각각 대륙별로 플레이 스타일이 유사한 팀들로 짜여졌다. 잉글랜드의 스벤 고란 에릭손 감독은 "평가전 상대들을 빨리 정한 데다 적절한 상대를 구했기 때문에 매우 만족한다. 경기 스타일이 다른 팀들을 상대로 우리의 전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