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국민은행의 5연승을 이끈 정선민이 금호 아시아나배 2006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 5일 1라운드에서 팀의 전승을 이끌며 맹활약한 정선민이 기자단 전체투표 61표 중 47표를 얻어 9표를 얻는데 그친 안산 신한은행의 타지 맥윌리엄스 프랭클린을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정선민은 1라운드에서 경기당 평균 38분12초 출전해 16득점, 6.4리바운드, 6.4어시스트로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정선민의 팀동료인 신정자는 5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