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금호생명이 새로운 용병 케이테 크리스틴슨(국내명 크리센, 25)을 영입했다.
금호생명은 6일 지난 여름리그에서 안산 신한은행을 정상으로 이끈 트레베사 겐트를 퇴출시키고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피닉스 머큐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리센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0cm에 77.6kg의 크리센은 산타바바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을 졸업한 뒤 지난 2002년 WNBA 드래프트 3라운드로 피닉스에 지명됐다. 국내 6개 구단 중 유일한 백인 용병인 크리센은 지난 시즌에는 평균 9.8분 출전해 1.6득점, 2리바운드, 0.6어시스트, 0.5 블록슛을 기록, 식스맨급으로 평가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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