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박찬호가 오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개인 훈련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6일 오전 숙소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내 골프연습장서 김성근 전 LG 감독(현 롯데 마린스 코치)으로부터 과외지도를 받았다. 김 전 감독이 박찬호의 투구 폼을 집중적으로 가다듬고 있다./팀 61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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