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첼시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카엘 에시앙이 결국 부상 때문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을 포기했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7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의 말을 인용, 가나 국가대표인 에시앙이 발목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이 불가능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에시앙은 아직까지도 발목 부상이 낫지 않았다"며 "의사 소견으로는 이달 말에나 회복이 가능하다고 했기 때문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이 불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프리카선수권인 네이션스컵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이집트에서 열린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