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2쿼터서 전자랜드의 김택훈이 레이업슛을 시도하다 KT&G 윤영필의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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