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박주영(21)이 배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FC 서울 선수단과 프런트는 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을 찾아 여자 프로배구 2005~2006 KT&G V리그 GS칼텍스-KT&G 경기를 관전했다. 박주영 김동진 김은중과 함께 지난 6일 입단을 공식 발표한 골키퍼 김병지도 포항에서 이적한 뒤 처음으로 팀과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FC 서울 관계자는 "GS스포츠 계열사인 GS칼텍스 선수들이 지난해 여름 축구장을 찾아준 데 대한 답방"이라고 말했다. FC 서울은 오는 11일 중국 쿤밍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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