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4쿼터서 전자랜드 이호근 감독 대행이 속공을 하라고 소리를 치고 있다. 그러나 전자랜드는 92-102로 져 6연패에 빠졌다./안양=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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