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쟈나,'팔을 쳤잖아요!'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7 17: 20

7일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3쿼터서 KT&G의 래미쟈나가 심판에게 전자랜드 화이트가 자신의 팔을 쳤다며 안쓰러운 표정으로 항의하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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