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근 감독대행,'거 참 안되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7 17: 29

7일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4쿼터서 큰 점수차로 뒤지고 있던 전자랜드 이호근 감독대행이 답답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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