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 1 FC 메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정환(30)이 교체 출전해 10여 분만 뛴 가운에 소속팀 FC 메스는 대회에서 모처럼 시원스러운 승리를 거두고 프랑스 컵(쿠페 드 프랑스) 32강에 올랐다. FC 메스는 8일(한국시간) 열린 프랑스 컵 32강전에서 모마르 은디아예의 전반 21분 선제 결승골을 시작으로 전반 32분 그레고리 프로망의 페널티킥 골, 전반 42분 스테판 보르비코니의 연속골로 전반에만 3-0으로 앞선 끝에 잔다르크 드랑시에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안정환은 바바카르 구에예의 추가골(후반 26분)로 4-0으로 앞서던 후반 35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프로망과 교체되어 10여 분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리그 1 최하위인 스트라스부르가 낭시에 4-0 대승을 거둬 파란을 일으킨 가운데 리그 1 16위팀인 툴루스도 아마추어 팀인 리옹 두체르에게 1-2로 덜미를 잡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