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22일부터 중국 전훈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8 15: 54

삼성 하우젠 2005 K리그 정규리그에서 창단 2년만에 준우승을 차지한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2006 시즌을 앞둔 훈련에 본격 돌입한다. 인천 구단은 오는 9일부터 2주일동안 인천에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등산 등 체력훈련을 통해 지구력을 키우는 등 몸만들기에 주력한 뒤 22일부터 4주 일정으로 중국 쿤밍에서 전지훈련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인천은 중국 전지훈련에서 조직력 강화 등 전술을 가다듬고 중국 프로팀과 국내 대학팀 등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인천은 다음달 23일 개막하는 한중일 리그 4개팀이 출전하는 통영컵 대회에 나서 3월초 시작되는 2006 시즌을 대비해 팀 전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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