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KT&G 2005~2006 V리그 대전 삼성화재와 천안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벌어진 대전 충무체육관을 찾은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의 간판 스타 이관우(오른쪽)가 경기에 앞서 팬들에게 사인볼을 선사하기 위해 코트로 내려와 한양대 선배인 삼성화재의 김세진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