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KT&G 2005~2006 V리그 대전 삼성화재와 천안 현대캐피탈의 경기서 현대캐피탈이 3-0으로 완승, 11연승을 이어갔다. 승리의 주역인 숀 루니와 리베로 오정록이 2세트서 공격을 성공시킨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숀 루니-오정록,'오늘 배구된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8 16: 01
인기기사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