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 감독,'아! 오늘은 정말 안되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8 16: 13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KT&G 2005~2006 V리그 대전 삼성화재와 천안 현대캐피탈의 경기서 현대캐피탈이 3-0으로 완승, 11연승을 이어갔다. 3세트서도 일방적으로 리드를 당하자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이 의자에 앉아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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