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제 백어택은 여자도 다해요!'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8 17: 58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KT&G 2005~2006 V리그 KT&G와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서 흥국생명의 장신(188cm) 신인 거포 김연경이 KT&G 지정희의 블로킹 위로 2점짜리 백어택을 성공시키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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