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리그 챔피언 울산 현대가 전북 현대의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박동혁(27)과 수비형 미드필더 박규선(25)을 영입, 2년간 계약했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 2002년 전북에 입단한 뒤 4시즌 동안 101경기에서 12골을 터트린 박동혁은 185㎝, 78㎏의 건장한 체구에 제공권 장악 등 수비력은 물론 슈팅력까지 겸비한 중앙 수비 요원이다. 스피드와 크로스가 좋은 박규선은 2002년 울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 2004년 전북으로 이적했다가 친정팀에 복귀하게 됐다. 통산 108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