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의 포항 스틸러스는 CI인터내셔날(대표 배영환)의 이탈리아 브랜드인 '카파(KAPPA)'와 내년 시즌까지 선수용품을 공식 후원받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포항은 향후 2년간 카파의 용품을 후원받게 되며 특히 선수들은 카파에서 제공하는 '개인 맞춤식' 용품을 지급받게 된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포항 유니폼은 고유 색상인 검정과 빨간색의 조합을 기본으로 카파 만의 심플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가미됐다(사진). 카파측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특수원단을 선정하기 위해 유럽과 홍콩 현지의 시장조사도 끝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포항은 TV중계가 예정된 스페인 라스팔로마스 국제대회에서의 용품 착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용품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