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전자랜드, 후속 트레이드 단행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0 09: 18

지난 9일 문경은-김일두+임효성을 2대1 트레이드한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가 10일 후속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SK는 슈터 이정래(29.189cm)를 전자랜드로 보내고 전자랜드로부터 신인 김원(25.192cm)을 영입했다.
이정래는 올 시즌 14경기에 출전했으나 평균 득점은 0.64점에 그쳤지만 전자랜드에서 문경은의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0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7순위로 창원 LG에 지명됐던 이정래는 이후 2001년 5월 삼성, 2002년10월 오리온스, 2005년 5월 SK를 거쳐 다섯 번째 팀에 몸담게 됐다.
명지대를 나온 김원은 올 시즌 3경기에 나와 평균 2.7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트레이드는 SK가 문경은을 영입하면서 팀 연봉 샐러리캡(15억 원)을 초과하게 돼 1년간 임대 형식으로 이뤄졌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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