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2006 새 도약 새 마음’결의대회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0 10: 09

현대 유니콘스(대표이사 사장 김용휘)는 12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원당구장에서 ‘2006 새 도약, 새 마음’결의대회를 시작으로 2006년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2006 새 도약, 새 마음’은 2006년도 입단 신인을 포함한 1군 선수단 및 1군 코칭스태프 전원이 참가하게 되며 선수단 신년하례식을 겸하여 실시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2006년도를 재도약의 해로 삼은 현대가 지난 96년 창단 후 다섯 번째 정상도전을 기원하며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년하례식을 겸한 이번 결의대회는 김용휘 대표이사의 신년사 및 김재박 감독의 특강을 비롯해 김용일 트레이닝 코치의 ‘시즌 컨디션 관리’ 및 국민대 스포츠 영양학 박사인 이명천 교수의 ‘프로야구 선수의 경기능력 향상을 위한 영양 및 식사관리’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또 신인선수들의 2006시즌 각오 발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간의 대화의 시간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특별 강연시간에는 클론의 강원래씨가 ‘프로정신과 어려움을 극복하면 희망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70분간 특강을 할 예정이다. 현대 선수단은 ‘2006 새 도약, 새 마음’결의대회를 시작으로 3일 훈련 1일 휴식으로 2006년 전지훈련 전까지 원당구장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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