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1일 가장 먼저 전지훈련 출발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0 10: 19

LG 트윈스(대표이사 김영수)는 11일 오후 8시 대한항공 KE51편을 이용, 미국 하와이에서 실시되는 2006시즌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이번 전지훈련은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31일간 하와이 센트럴 오아후 구장에서 실시되는 하와이 캠프와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30일간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와 구장에서 실시되는 오키나와 캠프로 나뉘어 실시된다. 하와이 전지훈련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순철 감독을 포함한 10명의 코칭스태프와 41명의 선수들이 2006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이 감독은 올해 전지훈련에서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체력 강화와 전력 상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캠프 초반 일주일간 미국 메이저리그의 저명한 코치인 ‘재활의 신’ 마조니 볼티모어 오리올스 투수코치가 투수 인스트럭터로 합류하여 선수단을 지도할 예정이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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