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저축은행, 첫 남자 골프단 창단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0 13: 20

삼화저축은행(회장 신삼길)이 남자 프로골프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 10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골프단 창단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강경남 최호성 박도규 정성한 권명호 김상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p.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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