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소감을 말하는 신생 삼화저축은행 골프단 주장 박도규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0 13: 26

삼화저축은행(회장 신삼길)이 남자 프로골프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 10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골프단 창단식을 가졌다. 주장인 박도규(왼쪽에서 두 번째)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p.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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