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 1 FC 메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정환(30)이 팀을 옮길 수 밖에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지 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www.lequipe.fr)를 통해 'FC 메스, 공격 라인 전원 교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러시아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소속의 공격수 루슬란 피메노프와 터키 베시크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니 출신 솔로에메인 요울라를 6개월 임대로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FC 메스 역시 이날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fcmetz.co)를 통해 이들의 임대영입 사실을 알렸다. 는 이에 덧붙여 "영입 전제를 만족시키 못하는 플레이를 하지 못할 경우 굳이 잡아놓을 필요가 없다고"고 말한 필립 가이요 FC 메스 스포츠 국장의 말을 인용해 "두 선수와 계약함에 따라 일부 공격수는 팀을 떠날 수 밖에 없다"며 마르친 제블라코프와 안정환의 이적 불가피성을 시사했다. 제프와코프는 12경기에 출전해 단 한 골도 못넣었고 안정환은 14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지만 기대에는 크게 못미친다는 지적에서 가 이들을 집중 거론한 것이다. 한편 올 시즌을 그대로 FC 메스에서 머물겠다고 밝혔던 안정환은 팀을 떠날 때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과 동시에 독일 분데스리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지속적으로 접촉할 계획이다. 안정환은 12일 새벽 생테티엔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출전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FC 메스 홈페이지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