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3월1일 우크라이나와 평가전
OSEN U05000343 기자
발행 2006.01.11 08: 43

아시안컵 2차예선 일정 연기로 A매치 기회를 잡은 이란 대표팀이 오는 3월1일 같은 독일월드컵 진출국인 우크라이나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란축구협회의 모하마드 다드칸 위원장은 "3월1일 우크라이나와 평가전을 치를 것을 비롯해 A매치 일정에 따라 향후 3개국과 평가전을 더 가질 예정이다"라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 먼저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유럽 오스트리아 훈련 캠프에서 두 경기, 마지막으로 대회 직전 독일로 출발하기 전 최종 리허설을 갖는다는게 다드칸 위원장의 설명이다. 독일월드컵 D조에서 멕시코 포르투갈 앙골라와 한 조에 속한 이란은 대륙별로 팀을 섭외해 평가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란의 브랑코 이반코비치 감독은 "우리는 다른 스타일의 축구를 구사하는 유럽 아프리카 남미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야 하는 것이 급선무다. 평가전을 통해 선수들이 문제점을 해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당초 이란은 3월1일에 아시안컵 2차예선에서 한 조를 이룬 한국과 홈경기를 치르기로 되어 있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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