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의 '초롱이' 이영표(29)의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이 3주 연속 상승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공식 랭킹인 '프리미어십 액팀 인덱스(Premiership Actim Index)'를 집계, 발표하는 PA 스포트(www.pa-sport.com)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이영표가 2.37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11계단 상승한 63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2일 1.68점으로 96위에 올라 처음으로 '톱 100'에 진입했던 이영표는 지난해 12월 30일 84위, 지난 4일 74위에 이어 63위까지 순위를 높였다. 토튼햄 핫스퍼 선수 중에서는 폴 스톨테리가 16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가운데 로비 킨과 마이클 케릭과 호삼 아메드 미도가 각각 20위와 26위, 29위를 차지하며 30위권 안에 들었다. 또 마이클 도슨, 폴 로빈슨, 저메인 제너스, 저메인 디포, 리들리 킹이 각각 36위, 41위, 44위, 51위, 60위에 올랐다. 한편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가 지난주와 같은 5.13점을 받았지만 여전히 1위를 지켰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는 4.24점으로 점수가 약간 떨어졌지만 계속 2위를 유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오 퍼디난드와 첼시의 윌리엄 갈라스는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는 5위를 차지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