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을 높이 든 신상우 총재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2 11: 47

신상우 신임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박용오 전 총재(왼쪽)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신상우 총재가 두 손을 높이 들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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