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브라질 출신 용병 레안드롱(23)을 영입했다. 울산은 "K-리그 2연패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위한 전력강화의 일환으로 대전 시티즌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던 레안드롱을 5년 계약으로 전격적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189㎝ 80㎏의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는 레안드롱은 제공권 장악과 뛰어난 골 결정력을 가져 지난 시즌 K-리그 득점왕 마차도와 함께 막강한 공격진을 이룰 것으로 울산은 기대했다. 레안드롱은 계약 직후 "K-리그 챔피언인 울산에서 뛰게 돼 영광이고 K-리그 2연패를 위해 좋은 경기 모습을 보여주겠다. 물론 또 다른 목표는 AFC 챔피언이며 선택해 준 울산를 위해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레안드롱은 지난 시즌 대전에서 19경기에 출전해 7골을 터뜨렸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울산 현대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