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리그(2부 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설기현(27)이 챔피언리그 선수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다소 떨어진 공동 35위에 올랐다. 챔피언리그 선수 공식 랭킹인 '챔피언십 액팀 인덱스(Championship Actim Index)'를 집계, 발표하고 있는 PA 스포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www.pa-sport.com)를 통해 설기현이 3.58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4계단 떨어진 35위에 올라있다고 발표했다. 설기현은 비록 순위가 다소 하락했지만 지난주 함께 공동 31위였던 팀 동료 수비수 리 네일러가 3.56점으로 38위로 떨어지는 바람에 설기현은 울버햄튼 내에서 단독 1위에 올랐다. 또 조레온 레스캇이 47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91위 롭 에드워즈까지 울버햄튼 선수 4명이 100위권 안에 들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