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히는 세계랭킹 2위 체코가 대회를 개막을 앞두고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갖는다. 13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체코는 A매치 데이인 3월 1일(이하 현지시간) 본선 탈락의 아픔을 맛본 터키(터키 이즈마르), 5월 26일 사우디아라비아(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와 예비고사를 치른다. 체코는 이어 홈에서 5월 31일(프라하)과 6월 1일(자블렉)에서 두 차례 최종 리허설을 가질 예정으로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체코는 이번 독일월드컵 E조에서 이탈리아 미국 가나와 E조에 속해 C조(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코트디부아르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다음 가는 '죽음의 조'에 편성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오는 3월 1일 아시안컵 2차예선전의 연기 여부를 놓고 일본축구협회와 마찰을 빚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 평가전을 치르기로 잠정적으로 확정한 상태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