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와 추승균 사이를 뚫는 오예데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4 17: 26

14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서 삼성의 올루미데 오예데지가 KCC의 쉐런 라이트와 추승균 사이를 뚫으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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