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서 79-71로 승리한 삼성의 네이트 존슨(왼쪽)과 올루미데 오예데지가 독특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잠실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건 무슨 세리머니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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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4 1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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