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만에 부상에서 벗어나 복귀전을 치른 '초롱이' 이영표(29.토튼햄)가 "열심히 뛰었다"는 평가와 함께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로부터 평점 6점을 받았다.
는 15일(한국시간) 열린 리버풀-토튼햄간의 정규리그 경기 종료 뒤 평점을 매기면서 이영표에는 평범한 활약을 펼쳤다는 의미의 6점을 부여했다.
이영표는 지난 9월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던 리버풀을 상대로 이날 특유의 오버래핑을 여러 차례 선보이는 등 공수를 쉴새없이 넘나들었다.
이영표와 마찬가지로 이날 부상을 털고 복귀한 수비수 레들리 킹은 8점으로 토튼햄 선수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고 중앙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은 7점으로 뒤를 이었다.
스트라이커 호삼 아메드 미도는 '조용했다', 미드필더 티무 타이니오는 '페이스 조절에 실패했다'는 코멘트와 함께 5점으로 최악의 평가가 내려졌다.
한편 승리팀 리버풀에서는 결승골의 주인공 해리 키웰이 8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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