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2연속 교체출전, 소속팀은 3연패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5 11: 39

'반지의 제왕' 안정환(30)이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고 소속팀 FC 메스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안정환은 1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트라스부르와의 프랑스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후반 31분 교체 투입돼 14분간 경기에 나섰지만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지난 12일 생테티엔전부터 2경기 연속 교체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은 안정환은 6연속 출전 기록은 이어갔지만 지난달 11일 FC 소쇼전 이후 한달 넘게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안정환은 0-2로 뒤지던 후반 32분 피메노프의 바통을 이어 받았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FC 메스는 경기 종료 직전 헤르브 툼의 만회골로 영패를 모면했지만 3연패를 당하면서 2승8무12패(승점12)로 한 단계 내려 앉은 19위에 위치하게 됐다.
반면 '꼴찌'였던 스트라스부르는 아자시오를 최하위로 끌어내리고 18위에 올라섰다.
포르투갈 리그에 진출한 김동현(22.브라가)은 후반 교체선수로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김동현은 정규리그 18차전 UD레이리아전에 후반부터 경기에 나섰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소속팀 브라가는 1-0으로 승리해 11승2무5패(승점35)로 FC 포르투(승점40)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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