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장에서 전화를 거는 봉중근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6 09: 47

신시내티 레즈의 좌완 투수 봉중근이 팀 미니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16일 아침 대한항공 035편으로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 봉중근이 출국장에서 지인들을 찾는 듯 전화를 걸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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