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디뉴-셰브첸코, UEFA 베스트 11 선정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7 07: 08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하는 2005년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등 지난해 '3관왕'에 올랐던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의 호나우디뉴와 이탈리아 AC 밀란의 우크라이나 출신 특급 스트라이커 안드리 셰브첸코 등이 유럽축구연맹(UEFA)이 선정하는 베스트 11에 올랐다. UEFA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www.uefa.com)를 통해 2005년 올해의 팀 명단을 발표하고 호나우디뉴와 셰브첸코 등이 포함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골키퍼 부문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강 첼시의 페트르 체흐가 선정된 가운데 수비수에는 AC 밀란의 파올로 말디니와 카푸, FC 바르셀로나의 카를로스 푸욜, 첼시의 존 테리가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잉글랜드 리버풀의 루이스 가르시아와 스티븐 제라드,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파벨 네드베드가 뽑혔고 공격형 미드필더에 호나우디뉴가 선정됐다. 호나우디뉴의 팀 동료인 사무엘 에투와 셰브첸코는 스트라이커 부문 베스트 11에 올랐다. 또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은 포르투갈 FC 포르투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지난 2003년부터 3년 연속 올해의 감독에 선정됐다. 한편 카푸와 호나우디뉴, 셰브첸코는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베스트 11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고 네드베드는 지난 2003년 이후 3년 연속 베스트 11에 뽑혔다. 또 말디니는 지난 2003년 이후 2년만에 베스트 11에 복귀했고 푸욜은 2002년 이후 3년만에 베스트 11에 다시 뽑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호나우디뉴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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