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니콘스(대표이사 사장 김용휘)는 16일 내야수 정성훈 등 9명과 2006년도 연봉계약을 체결했다. 3루수 정성훈은 지난 해 연봉에서 동결된 1억8000만원에 올해 연봉계약을 맺었으며 지난 시즌 좌완 셋업맨으로 활약한 노환수는 지난 해 연봉 2000만원에서 1000만원 인상된(+50%) 3000만원에 2006년도 연봉계약을 체결했다. 또 외야수 강병식, 투수들인 이동학과 박준수 등은 300만원씩 인상됐고 내야수 채종국은 동결됐다. 야수 유한준은 100만원이 오른 반면 투수 오재영과 내야수 김일경은 각각 1000만원, 300만원이 삭감됐다. 이로써 현대는 2006년도 연봉계약 대상자 48명(FA, 군입대, 군보류, 신인, 외국인선수 제외) 중 36명(75%)과 재계약을 이뤘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 정성훈 등과 연봉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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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7 0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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